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만 믿고 따라와, 도시어부/출조지별 요약 (문단 편집) ==== 3~4화 충북 괴산 ==== 제2회 일심동체 붕친대회. 오프닝 중 개인 출조를 통해 한강에서 33.5cm 쏘가리를 낚은 이수근에게 제작진이 쏘가리 낚싯대를 선물했다. 게스트로는 [[이홍기]], [[오종혁]], [[보미]], [[김새론]] 그리고 도시어부 드론감독 드로니(?)가 참가. 토종붕어 총 무게 1위팀에게는 황금배지 4개, 개인전으로 토종붕어 월척 및 잉어 56.5cm 이상을 잡는 사람에게 황금배지 1개씩을 지급하며, 꼴찌팀 고정멤버는 황금배지 1개를 반납하는 룰. 이 날 낚시는 파격적이게도 무려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. [[전용준]], [[김정민(게임 해설가)]], [[KCM]]이 해설을 맡았는데, 고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2시간의 방송을 엄청난 텐션으로 지루할 틈 없이 진행한 것에 대해 큰 호평을 받은 편. 특히 KCM의 경우 낚시를 하는 것으로 속아서 방문해 갑작스럽게 맡게 된 해설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소화해내어 제작진의 극찬을 받았다. --??: 잘 하니까 앞으로 그것만 해-- 다만 1,2회에 이어 어김없이 거친 날씨로 저조한 조황을 기록했다. 드로니의 잉어 50cm, 이수근의 떡붕어 33cm, 그리고 개인 참가로 합류한 KCM의 잉어 52.5cm 외에는 고기가 나오지 않는 상황. 이에 제작진이 토종붕어가 한 마리라도 나올 경우 배지 반납 면제 조건을 걸었고, 종료 30분 전 이경규가 기적적으로 토종붕어 27cm를 낚아올리며 모두의 배지를 사수했다. 이로써 이경규는 2020년 12월 10일 이후로 약 5개월 만에 황금배지를 획득하였으며 김새론은 최초로 슈퍼배지를 획득한 게스트가 되었다. {{{#888,#ff0 박프로는 시즌1부터 반고정 취급인듯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